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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세 개그맨 조세호에게 '7~8월 위기설'이 제기됐다.
'불참'만 해도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며 대세 of 대세로 꼽히고 있는 조세호가 과연 2016년 여름을 순탄히 넘길 수 있을 것인지, 대국민 음원 공모 프로젝트 '한 곡만 줍쇼'의 성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 곡만 줍쇼'는 SBS의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Mobidic'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대국민 음원 공모 프로젝트로 조세호, 남창희,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가 제2의 '오 필승 코리아'를 꿈꾸며 대국민 응원가 만들기에 도전하는 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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