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혜박이 '포켓몬 GO' 출동 소식을 전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으러 출동. 요거 하는 사람 손! (여기는 너무 잘돼서 신기방기) #pokemongo #포키몬 #포켓몬고 #포키몬고 #시애틀 #seattle"이라는 글과 함께 '포켓몬 GO' 화면 캡쳐 사진을 게재했다.
GPS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한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GO'에 전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호주에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아직 중국과 일본, 한국 등에서는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혜박은 결혼 후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이에 '포켓몬 GO' 서비스를 받고 있어 국내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