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양세형이 어린 시절 화재로 집을 잃고 어렵게 지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양세형은 "이후로 당장 가족이 함께 지낼 집이 없어서 아버지 친구 분의 집에서 6개월 정도 함께 살았다"며 고생담을 털어놨다.
한편, 이번 대결에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홍석천 팀과 셀프 인테리어계 아이돌 제이쓴&바로 팀이 나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방 만큼은 완전한 쉼터이길 바라던 양세형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완벽한 힐링공간으로 변화시켰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