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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이 알콩달콩한 데이트의 정석을 보여줬다.
진경은 여름에 '피겨'를 즐겨 한다며 조타에게 함께 해보자고 제안했다. 진경은 빙상장에 들어서자마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릴 적 1년 가량 피겨를 배웠다는 진경은 "피겨를 타는 예쁜 모습을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다. 오빠에게 '김연아 같다'는 소리를 듣는게 목표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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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솔라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음식을 맛 보여 주기 위해 '먹부림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색적인 커플룩을 차려 입은 에릭남-솔라는 멕시코 음식, 미국식 바비큐, 떡볶이까지 3단 콤보를 달성하며 먹방을 제대로 보여줬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하는 두 사람은 식성까지 척척 맞는 '찰떡 궁합'을 보여줘 달달함을 안겼다.
특히 솔라는 생애 처음 마주한 음식을 먹으며 한껏 음미를 하고는 "이런 맛이구나", "이건 완전 내 스타일이야!"라며 적극적인 미식가 모드를 발동시켰다. 솔라는 다양한 음식의 맛에 빠져들었고, 에릭남은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솔라는 "오늘 굉장히 재밌었다. 너무 배부르고 즐거웠다"고 에릭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