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최태준, 진세연과 재회 "내가 널 구해주마"

기사입력 2016-07-17 22:21


옥중화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옥중화' 최태준이 진세연을 구했다.

17일 MBC '옥중화'에는 성지헌(최태준)과 옥녀(진세연)의 극적인 재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녀는 가까스로 해주감영에 도착한 뒤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다행히도 정난정(박주미)의 딸과 파혼한 뒤 해주감영으로 좌천된 성지헌과 우연찮게 마주쳤다.

성지헌은 거듭 "정신을 차리라"라고 다그쳤지만, 옥녀는 정신을 놓고 늘어졌다. 성지헌은 의원에게 "꼭 살려야하니 각별히 신경써달라"라고 부탁했다.

성지헌은 이튿날 깨어난 옥녀와 마주했다. 자초지종을 묻는 성지헌에게 옥녀는 산적들에게 붙들렸다가 도망치는 과정에서 칼을 맞은 사정을 고했다. 성지헌은 옥녀를 구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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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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