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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국내 팝시장에 멜로우팝 열풍을 이끌었던 제프버넷이 처음으로 국내 신인 가수 프로듀싱에 나섰다.
어반, 레트로, 알앤비 등의 블랙뮤직 장르로 가요계 도전장을 던진 아이디는 지난 4월 미국 현지에서 미국 유명 음반사 및 영화사 관계자, 미국 뮤지션들과 베르사체 모델, NBA 농구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정식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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