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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가 농후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비스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비스트는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특히, 데뷔 초부터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양요섭은 자신이 원래 애교가 많은 성격이 아니라며 "한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팬들이 원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해요.
보고 싶어 하는 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게 아이돌이 해야 할 일 아닐까요?" 라고 솔직히 털어 놓았다.
해가 갈수록 성숙한 섹시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비스트의 '혼자 보기 아까운' 화보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솔직한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