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두 오해영"…전혜빈·서현진, '38사' 촬영장 급습

기사입력 2016-07-18 11:1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과 서현진이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촬영장에 급습했다.

전혜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핵 꿀 잼 '38사기동대' 촬영장 급습. 옆건물서 광고찍던 현진이 날아옴. 성진팀장님 인물이 훤해지심. 38팀에 오해영팀들 휘저어놓고 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과 서현진은 '38사기동대'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전혜빈과 서현진의 훈훈한 우정과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전혜빈과 서현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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