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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진경이 부친상을 당한 이영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홍진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전에 잡혀있던 개인 스케줄을 조정해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녹화가 끝나는 데로 빈소에 찾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KBS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35세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로 데뷔하기 위해 짠내 나는 연습 과정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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