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뷰] '부산행' VIP열차에 몸을 실은 ★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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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백 활동으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는 씨스타의 소유 역시 부산행 VIP 열차에 탑승했다. 광택감 있는 소재의 독특한 커프스 디테일의 오버핏 재킷에 블랙 컬러의 핫 데님 쇼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거기에 샤넬의 빅 토트백을 매치해 시원하지만 가벼워보이지만은 않는 매니쉬한 섹시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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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에서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