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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정상회담'에는 중국 일일 비정상대표 '심정'이 합류해 마크와 설전을 벌였다. 심정은 "'남중국해 논란'은 표면상 '영유권 분쟁'이지만, 실제로는 '중국'과 '미국'의 대결이다"라고 주장해, 미국 대표 마크와 대립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남중국해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대해 각 나라의 시각을 대변하며 열띤 토론을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영토 분쟁' 사례를 소개하며 국가 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