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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세 아티스트' 지코·크러쉬·딘이 'Someday Festival 2016'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공식 SNS페이지를 통해 3차 라인업을 추가 공개하면서 총 27팀의 '취향저격' 라인업을 공개한 'Someday Festival 2016'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공개,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예고한 '지코X크러쉬X딘'을 비롯해 장범준, 바이브, 김범수, 정엽, 장기하와 얼굴들, 10cm, 윤하, 악동뮤지션, 정준일, 쏜애플, 박주원, 에피톤 프로젝트, 빈지노, 커피소년, 솔루션스, 멜로망스등 총 27팀의 라인업을 공개, 다양한 장르의 싱어송라이터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층 더 강화된 라인업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Someday Festival 2016'은 국내 뮤직페스티벌의 주요 수요층인 2~30대 여성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취향까지 저격하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예매율이 상승하고 있어 올 가을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6년 가을,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Someday Festival 2016'은 2016년 9월 3일, 4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omedayconcert)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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