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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택시' 선우선이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또 선우선은 캣타워 외에 고양이와 관련된 모든 소품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선우선은 "고양이 사료, 모래, 간식 포함한 비용은 한 달에 약 50만 원 정도다"라며 "병원 가면 청약 저축 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나한테 주는 행복이 커서 이런 마음을 쓰는 게 아깝지 않다"며 고양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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