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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의 딸 '라희-라율' 자매가 서우를 보자마자 '서우동생'으로 등극해 '귀요미 특급 자매'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라둥이는 처음 보는 '서우언니'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만나자마자 LTE급으로 친해진 세 사람은 여행내내 손을 잡고 다니고, 라둥이는 서우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마치 어미를 따라 다니는 새끼오리를 연상케 만들었다. 또한 어른들의 간식심부름도 '서우언니' 옆에 딱 붙어 척척 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라둥이와 서우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오!마이베이비'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