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27일 박지헌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헌의 아내는 아이를 임신해 오는 8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다섯째를 간절히 원해오던 박지헌과 아내는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박지헌과 아내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후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빛찬, 강찬, 의찬 세 아들과 딸 찬송 양을 두고 있다.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한 박지헌은 이날 신곡 또한 발표하며 겹경사를 맞게 됐다. 박지헌의 디지털싱글 '사랑폭발'은 V.O.S 솔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박지헌을 시작으로 8월 최현준, 9월 김경록 등 멤버별로 각자의 음악색을 살린 솔로곡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hero1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