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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톱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첫 동반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히는 건 처음"이라며 "처음 찍히는 사진이 뜻깊은 일에 쓰여지니 더 의미있다며 즐거워하는 엄마 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선희 작가는 "엄마는 강하고 아름답다"며 화보를 설명했다.
이번 촬영은 국제 아동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췰드런'과 보그 8월호가 함께 한 화보. 모자는 아름다운 화보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의미있는 사진 촬영에 기꺼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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