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솔비가 자신의 전생에 대해 밝혔다.
이어 "로마에 여행을 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도도 안봤는데 로마 길을 알더라"면서, "어떤 성을 갔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전율같은 것이 왔다. 방 안에 침대가 혹시 내가 썼던 침대인가 생각했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믿지 못할 것 같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말하자 이상민 "공황장애 약 줄까"라고 응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