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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춤신춤왕' 정진운이 2AM 컴백을 언급했다.
조권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 각각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떠나면서 2AM 4명은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중이다. '불후의명곡' 등에서도 이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마음을 모아 2AM으로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정진운은 "임슬옹 펍에 가면 안되겠다"라는 박명수의 말에 "우리도 가끔 다른 곳에 가고 싶다"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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