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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최여진이 행동파 캐릭터를 증명했다.
하지만 김병만이 "일단 집부터 정리하고 하자"며 손을 내젓자 최여진은 직접 톱질에 나섰다. 한 다리를 턱하니 올려놓고 쓱싹쓱싹 톱질을 하는 최여진의 포스가 돋보였다.
잠시후 최여진은 맥기니스와 박준형을 데리고 새우 사냥에 나섰다. 최여진은 직접 맨발로 입수해 물을 휘젓고 돌을 뒤집으며 새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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