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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net 유닛 서바이벌 '소년24'가 오늘(6일, 토) 밤 10시 방송하는 마지막회에서 대망의 파이널 유닛전을 펼친다.
제작진은 "이번 결승전 무대에는 역대 최다 관객 신청자가 몰리는 등 많은 인기를 모았다. 원석이었던 소년들이 이제는 무대 하나를 완벽하게 꾸밀 정도로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net '소년24'는 초대형 K-POP 프로젝트 '소년24'의 유닛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실력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선발된, 가수의 꿈을 꾸는 소년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친다. 방송을 통해 최종 선발된 24명은 '소년24'의 멤버로서 전용 공연장에서 1년간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하게 된다. 오늘(6일, 토) 밤 10시 마지막회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