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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기웅이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고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또 황귀자(김보연)가 도충(박영규)의 혈압약을 바꿔치기 하는 동영상을 도광우(진태현)에게 보여주며 이를 빌미로 주식 위임 각서를 요구했다.
이런 와중에 의문의 괴한들에게 칼을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한편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8일 결방했던 '몬스터'는 9일 밤 10시에 정상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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