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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마지막회 대본을 인증했다.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에서 세 아이의 엄마 안미정 역을 맡아 안재욱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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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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