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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을 위한 패션, 고민된다면 양정원의 '원나잇 푸드드립' 패션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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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거니는 양정원의 패션은 캐주얼 하면서도 귀여웠다. 하트와 블랙 레터링이 수놓아진 핑크 티셔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블랙컬러의 하프 팬츠를 매치해 발랄함을 살렸다. 거기에 레드 컬러의 스냅백으로 뜨거운 태양을 가리기에도, 바닷바람에 떡진(?) 머리를 적당히 감추기에도 제격! 바닷가로 가는 만큼 신발은 편한 운동화,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귀여우면서도 발랄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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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엣지 포인트가 들어간 페미닌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택했다. 화창한 야외날씨에도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는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포인트 되는 블라우스에는 러블리하게 러플 디테일의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깔끔한 라인의 포멀한 쇼츠를 매치해도 예쁘게 입을 수 있다. 거기에 스트랩 힐이나 앞 코가 둥근 펌프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뽐내도 좋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