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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이하 언프리티3) 세 번째 트랙 프로듀서로 참여한 '히트곡 제조기' 쿠시가 "자이언티도 함께 하고 싶어했는데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쿠시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Mnet '언프리티3' 4회에서는 '1대 1 디스배틀'이 펼쳐지며 물오른 재미를 이어간다. 시즌 사상 가장 살벌한 디스 배틀이 될 것임을 예고 한 가운데, 공공연하게 서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던 육지담과 제이니가 정면으로 맞붙을 예정이라 살벌함을 더한다. 19일(금)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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