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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의 생일맞이 단독 팬미팅이 티켓오픈 3분 만에 4천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티켓 판매 관계자는 "팬덤 규모가 큰 아이돌 그룹의 경우가 아닌, 게다가 1년에 2번의 팬미팅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티켓 파워를 가진 배우의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만큼 류준열을 향한 팬들의 무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 "대기자가 3만을 훌쩍 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택시 운전사'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