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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 엄지가 생일을 맞아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예린과 엄지는 8월 19일로 생일이 같아 일명 '생일라인'으로 불리며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여자친구는 최근 첫 정규앨범 'LOL' 활동을 마쳤다.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4연속 히트에 성공, 걸그룹의 올바른 성장을 보여준 여자친구는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