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아재들이 정글 속 과일 먹방에 나섰다.
김병만은 먼저 야생의 노란 바나나나무를 찾아냈고, 현주엽이 괴력으로 이를 쓰러뜨려 손쉽게 바나나를 손에 넣었다. 김병만은 "정글 많이 왔어도 노란 바나나는 딱 3번쯤 봤다"며 흥분했고, 모두들 "새콤달콤하고 맛있다"며 기뻐했다.
폭포를 내려가며 많은 체력을 소비했지만, 김병만은 포멜로와 패션프루트를 잇따라 찾아냈다. 아직 덜 익어 많이 시긴 했지만, 아빠 팀은 체력을 보충할 수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