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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식구들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소유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지 않을 것 같던 마지막 방송 주말이 와버렸네요. 그것도 20분 앞당겨서 말이에요"라며 "오늘 저녁 7시35분에 만나요♡"라는 본방사수를 부탁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마지막 방송을 인사하듯 활짝 손을 펴서 발랄한 '안녕'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52회가 방송된 내내 30%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주말 안방을 장악했다. 오늘 방영 예정인 53회는 7시55분에서 20분 앞당겨져 저녁 7시35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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