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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박2일' 박보검이 용돈 벌기 대결을 위해 뒤태를 공개했다.
첫 번째 대결로는 팀장인 김준현과 차태현이 대결을 펼쳤고, 두 번째 대결로는 실제적인 결승경기로 보이는 김준현과 데프콘이 대결을 펼쳤다.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동전들은 기대와 달리 많이 붙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보검과 정준영이 붙었다. 박보검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몸짓으로 동전을 붙이기 시작했다.
경기 결과 준호 팀은 34만5300원을 태현 팀은 37만 7100원을 획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