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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꽃놀이패' 유병재가 양현석 대표를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
또 현장에서는 조세호가 "'꽃놀이패' 정규편성은 유병재 덕"이라며 "잘 되면 유병재 덕이고 못 되도 유병재 탓"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유병재는 "사실 너무 부담스럽다. 다 나 때문이라고 하니까. 저 생각하실 시간에 가수들 앨범 빨리 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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