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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무한도전'이 '도산 안창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온 멤버들은 도산공원에 방문해 또 다시 안창호의 흔적을 찾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렇게 가까이 있었으면서 잘 몰랐다"며 반성했고 시청자들이 안창호 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며 '국민 예능'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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