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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승주 KBS 아나운서가 결혼반지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결혼 날짜가 다가오고 다시 결혼반지를 하려고 하다가, 이 소중한 게 결혼반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나눠 꼈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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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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