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엑소의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게다가 지난 6월 8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 공개된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약 2개월여 만에, 조회수 50,832,946을 기록(25일 오전 9시 기준)하며 조회수가 급상승하고 있어, 언제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는 지난 18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LOTTO'(로또)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