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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 측이 무한상사 극장판 제작 여부와 관련해 "지금은 논외"라고 밝혔다.
앞서 6월에도 무한상사가 극장판으로 제작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으나, 당시 MBC는 "극장에서 시청자들과 시사회를 해볼까 하는 논의는 해봤지만, 극장용 컨텐츠로 논의된 적은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8월에도 다시 한 번 극장판 제작설이 불거졌으나 MBC는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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