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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준케이가 8년 만에 발매한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연출도 직접한 준케이는 "작년 3월 휴가를 받았다. 휴가를 안가고 영상 찍는 친구와 뮤직비디오 자체 제작을 계획했다"라며, "LA의 지인이 있는 곳을 가서 1주일 동안 촬영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지영은 "고급 레스토랑에 와 있는 느낌이다"라며, "장르도 다양하고 구성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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