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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여전한 톱모델의 품격을 과시했다.
야노 시호는 UFC 파이터인 추성훈(41)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딸 추사랑, 남편 추성훈과 함께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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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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