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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지수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캔디의 정체는 개그우먼 이세영이었다.
지수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순정의 정체는 많은 이들이 예상한 대로 이세영이었다.
이세영은 "끝나고 나서 마음이 좀 아플 거 같았다. 어쨌든 오늘로 끝이니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이세영은 "앞으로 지수 오빠가... 잘 생기면 다 오빠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세영은 "어쨌든 좋은 연기 기대할 거고 너의 꿈이 다 이뤄지길 내가 진짜로 많이 기도하겠다. 고맙다. 안녕. 또 보자"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