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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민효린이 헐리우드의 신성 모델 벨라 하디드와 같은 캘빈클라인 진의 팬츠를 입고 섹시한 뒷태를 겨루는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이 제품은 이미 F16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서 매혹적인 뒷태로 남심을 사로잡았던 벨라 하디드(bella Hadid)가 착용해 화제를 낳은 바 있으며, 민효린의 이번 화보 또한 벨라 하디드를 연상케 하는 치명적인 S라인 애플 힙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효린의 섹시한 캘빈클라인 진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페이스북 코리아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