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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W' 이종석이 셀프소환을 예고해 12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 측은 30일 12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예고편을 통해 강철(이종석 분)-오연주(한효주 분)-오성무(김의성 분)와 성무의 얼굴을 쓴 진범과의 관계를 짚어보는 '12회의 맥락짚기' 시간을 마련했다.
강철과 진범의 대치는 또 다른 사건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진범은 강철에게 "넌 주인공 자격 상실이야. 살인범에 도망자. 넌 조금 있으면 소멸될 걸"이라고 도발한 것. 이미 강철은 진범의 말대로 팔이 소멸되는 현상을 겪었기에 확인한 변수들을 이용해 강철이 진범과의 싸움에서 이겨 웹툰세상에서 소멸하기 전, 다시 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지도 관건.
이 밖에도 기억이 리셋 되기 전처럼 또 다시 연주에게 "그림 하나만 그려줘요"라고 말하는 강철과 "또 이걸 꿈으로 그리라고?"라며 당황하는 연주의 모습이 대비되며 이 모든 것들이 두 번째 '꿈'이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으며, "지금부터 내가 나를 소환한다"라는 의미심장한 강철의 모습으로 '자체소환'이 'W' 중심의 '키'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W' 제작사 측은"만화 속 주인공인 강철이 자기자신을 소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강철이 풀어내야 될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다. 끝까지 'W'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