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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 기욤, 알베르토, 닉, 크리스티안이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 한중전을 앞두고 깜짝 응원에 나선다.
사전 모객에 당첨된 시청자들은 응원 도구를 포함한 경품을 받을 수 있고,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한중전을 응원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현장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이들의 편파중계와 응원라이브를 JTBC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가능하다.
한중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 라이브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 당일인 1일(목) 오후 5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1등석 경기 관람권을 찾는 깜짝 라이브 이벤트다.
단순한 중계를 넘어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는 '라이브 중계'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JTBC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중국의 경기는 1일(목)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