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에서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또한 이 장면은 '질투의 화신'만이 지닌 신선하고도 유쾌 발랄한 감성이 녹아든 씬이 될 것이라고. 또한 흥을 장착한 배우들 역시 댄스 실력을 과감하게 뽐냈다고 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이 장면은 각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심리를 풍성하게 표현한 만큼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매력을 안길 것"이라며 "배우들 역시 즐겁게 촬영에 임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명장면으로 탄생됐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댄스 파티가 벌어질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3회는 오늘(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