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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모의 DJ로 변신했다.
9일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는 '크리니크 NEW 립 팝 매트 & 립 팝 리퀴드 매트' 뮤즈로 발탁된 여자친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자정을 넘기는 고된 촬영이었지만 대세 걸그룹 답게 조명과 카메라 앞에서 힘든 내색 없이 프로의 모습을 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멤버 각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자친구와 크리니크가 함께 한 영상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이달 중순부터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스텔라 뷰티(STELLA BEAUTY)'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14관왕을 기록, 데뷔 2년 만에 최단 기간 통산 29관왕이라는 기록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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