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KCM이 추석맞이 덕담을 전했다.
KCM은 9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세 개그맨 이진호, 양세찬과 함께한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추석 재밌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함께 인사했다.
한편 KCM은 지난 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엄마의 착각'을 발표했다. '엄마의 착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화목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가슴 따뜻한 분위기를 들려주는 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