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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광희가 결말을 앞둔 '무한상사2016'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하기 짝이 없는 '무한상사' 멤버들과, 활기가 가득한 '무한도전'의 분위기가 대조적이다.
이날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손종학 부장과 김희원 과장 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유재석 부장 역시 혼수상태에 빠진 가운데 정준하 과장과 하하 사원이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무한상사 직원들이 휘말린 사건의 비밀과 유재석을 해치려한 진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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