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준하와 박해미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0년 만에 재결합 했다.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SBS'씬스틸러'는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연기대결 프로그램이다. 본 방송에 앞서 '씬스틸러'제작진은 공식 포털(http://tvcast.naver.com/sbs.scene)과 SBS공식 SNS(sbsnow_insta)를 통해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영상을 통해 "정준하-박해미 커플이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멋진 연기 준비했다. SBS의 사활을 건 '드라마게임 씬스틸러' 많이 기대해 달라."며 각오를 다졌다.
녹화 현장은 그야말로 웃음이 넘쳤다. 연기라면 국가 대표급인 '황석정-박해미-오광록-김정태' 그리고 연기도 되는 개그맨 '정준하-김신영' 그리고 연기돌인 '민아-바로'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재기 발랄한 애드리브로 웃음이 터져 NG의 위험이 여러번 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미니드라마 중 하나인 '수상한 광록時'에 출연하는 오광록은 미리 준비한 대본 없이 즉석에서 애드리브로 삼행시를 지어나가는 모습에서 출연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녹화가 끝나자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오광록! 오광록!'을 외치며 그의 애드리브를 감탄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