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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B1A4 바로가 택시 안에서 첫 키스를 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기자로 연기한 김신영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신영은 2년 전 두 사람의 열애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어 김신영의 질문이 쏟아졌다. 바로는 김신영의 첫키스에 대한 질문에 "택시"라고 대답했지만 구체적인 설명에서는 무리수가 넘쳤다.
바로는 정신을 다시 차린 뒤 "민아가 뒷자리에 있었고 제가 합승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