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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형돈이와 대준이가 컴백한다.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과 데프콘이 결성한 갱스터랩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는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특별한 방송 활동은 예정된 게 없는 상황이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 2012년 첫 정규앨범 '껭스터랩 볼륨1' 타이틀곡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를 발표하고 특유의 랩으로 큰 재미를 줬다. 이후 재치있는 랩 가사와 스타일로 음원차트에서도 큰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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