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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달샤벳 수빈이 섹시한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달샤벳은 Mirror 버전, Weekend 버전으로 나뉜 티저 사진에 이어 바리스타 우희, 패션 디자이너 세리 등 재킷 개인 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 'B.B.B'에 이은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달샤벳의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