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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이번 코트 화보를 진행한 박형식은 최근 드라마 '화랑 더비기닝' 촬영을 마치고, 몰라보게 성숙한 남성미로 다양한 컬러와 실루엣의 크리스 크리스티 깊이감 있는 코트 룩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촬영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형식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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