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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종국과 프로듀서 윤일상이 OST로 만났다.
김종국과 윤일상은 터보 시절부터 함께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콤비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OST를 함께 한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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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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